2011. 02. 21 감기 몸살이 오다.
오늘 아침 어김없이 6시 15분에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. 이때까지만해도 감기가 걸렸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했다. 아침에 행운식당에서 김밥을 먹고 회사에 들어왔다.
한 10시쯤 됐나? 갑자기 오한이 오면서 머리에 열도 나고 배가 뒤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.
근 몇년간 최고로 아픈것 같다.
제기럴...주말엔 나오기 싫은데 -_-;;;
집에 가기전 약국에 들러서 약사한테 내 증상을 설명했다. 약사는 "체한거네"하면서 급체할때 먹는 약을 주었다. 오한이 있는데 감기인거 같은데 이 약사 돌팔이 아냐??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일단 한번 믿어 보기로 했다.
집으로 돌아와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약을 먹고 잤다. 쿨쿨쿨~~~ 내일은 안아프기를...
2011. 02. 22 증상 호전
아침 일어났을때 증상이 호전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. 오한, 속 뒤틀림 증상은 없어졌지만 식은땀 증상은 여전히 나타났다. 약사가 준 약을 계속 복용해봐야 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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